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유튜버 땅지통과 ‘트레이드랜드’ 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대표 이성용)이 유튜버 땅지동과 최근 선보인 부동산 매매 플랫폼 ‘트레이드랜드’ 서비스를 위해 상호간의 업무를 협약하기 위한 양해각서(Memorando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땅지통과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WECL)는 부동산 매매 플랫폼인 트레이드랜드 서비스를 통한 부동산 보유자와 구입 희망자에게 최선의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판단과 신속한 거래를 하도록 함으로써, 정보격차에 따른 불합리를 해소하고 국가적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 ‘트레이드랜드’는 매도 희망자가 처분할 부동산의 소재지 및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24시간 내에 서비스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면, 부동산의 활용용도 등을 분석하고 미래가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영상브리핑 콘텐츠를 제작한 후 유튜버 땅지통의 채널을 통해 홍보해 최단 시간 안에 매매가 이루어지게 한다. 이성용 (주)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대표는 “토지나 기업의 유휴 부동산에 대한 신속한 현금화가 필요한 경우에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같이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었을 때 ‘트레이드랜드’ 서비스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땅지통은 “소비자의 눈으로 거품 없는 해설을 통해 가장 신뢰받는 유튜버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트레이드랜드 트레이드랜드 서비스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 대표 서비스 안내